(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금 현물 가격이 장중 온스당 4,190달러를 상향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15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902)에 따르면 런던 장외(OTC)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한국시각으로 오후 12시 50분경 전장 대비 1.49% 오른 온스당 4,190.55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장중 온스당 4,179달러로 최고점을 찍은 뒤 하루 만에 신고가를 다시 썼다.
금값은 안전자산 선호 흐름 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은 14일(현지시간) 중국 기업이 운영하거나 보유한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수수료는 톤(t)당 50달러다.
중국도 미국 기업·단체·개인이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선박에 대해 t당 400위안(약 8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두 국가 모두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높아지는 구조를 택했다.
한편,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금 선물 12월물 가격은 오후 1시 기준 전장 대비 1.08% 뛴 온스당 4,208.20달러에서 거래됐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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