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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15일)

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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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9월 CPI 전년비 0.3% 하락…PPI 2.3%↓(상보)

- 지난달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하락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0.3% 내렸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0.1% 떨어질 것으로 본 시장 예상치보다 낙폭이 컸다. 다만 직전치인 0.4% 하락을 소폭 상회했다.

▲미·중 갈등 폭발에 비트코인 ETF서 3억달러 유출…기관자금 이탈 가속화

-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고 코인마켓캡이 14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데이터 분석업체 소소밸류에 따르면, 13일 기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3억2천650만 달러(약 4천500억 원)가 순유출됐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연중 최대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할 정도로 자금 유입이 활발했으나 이후 급격히 방향이 바뀌었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강보합…美 국채금리 혼조

- 1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3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4% 오른 6,689.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8% 오른 24,781.50을 가리켰다.

▲"비트코인은 에너지 기반"…일론 머스크 언급에 코인업계 관심

- 일론 머스크 테슬라(NAS:TSLA) 최고경영자(CEO)가 오랜만에 비트코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머스크 CEO는 14일(미국 현지시각) X(옛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은 에너지에 기반한다. 에너지는 위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법정화폐는 위조가 가능하지만, 에너지는 그럴 수 없다"고 덧붙였다.

▲캐시 우드, 솔라나 재무전략 회사 솔메이트 지분 11.5% 인수

-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솔라나 재무전략 회사인 솔메이트(Solmate)의 지분을 인수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메이트는 아크 인베스트가 솔메이트의 지분 약 11.5%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메이트는 아크 인베스트가 아랍에미리트(UAE)에 기반한 펄사 그룹이 주도한 3억 달러 규모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상장사 대상 사모투자)에서 650만주를 매수했고, 이후 약 78만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日 닛케이, 단기 급락 후 자율 반등에 상승 출발

- 15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최근 단기 급락에 따른 자율 반등이 나타나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310.80포인트(0.66%) 상승한 47,158.12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31.75포인트(1.01%) 오른 3,165.74를 나타냈다.

▲美, 예산안 부결로 '셧다운' 3주째 계속…9월 PPI 등 지연(상보)

- 미국 의회에서 임시예산안이 재차 부결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상태가 3주째 이어지게 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주도로 하원을 통과한 계속결의안은 상원에서 찬성 49표에 반대 45표로 부결됐다. 11월 말까지 정부 예산을 지원하는 단기 지출법안으로, 문턱을 통과하려면 60명의 찬성표가 필요했다.

▲美 정부, '돼지 도살' 범죄 조직 비트코인 150억 달러 압수…사상 최대

- 미국 정부가 거대 사이버 사기 제국으로부터 약 150억 달러(한화 약 20조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미 법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캄보디아 '프린스 홀딩 그룹(Prince Holding Group, 이하 프린스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천즈(Chen Zhi)를 전신사기(wire fraud) 및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부 국가안보국과 뉴욕 동부지검은 동시에 약 12만7천271 비트코인(현재 약 150억 달러 상당)에 대한 민사 몰수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이번 압수 조치가 '부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몰수'라고 설명했다.

▲보스턴 연은 총재 "노동시장 위해 올해 정책 조금 더 정상화해야"(상보)

- 수전 콜린스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노동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콜린스 총재는 14일(현지시간) 보스턴 연은과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 "인플레이션 위험이 다소 억제됐지만,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더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노동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정책을 조금 더 정상화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증시 구원자 파월, 금리 인하 신호…"일찍 온 연준발 크리스마스 선물"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미중 무역 긴장 재점화에 하락했던 주식 시장의 반등을 이끌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금융 시장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장 초반 1.3% 하락에서 장중 0.9% 반등으로 돌아서며 큰 폭의 변동을 보였다. 오전까지만 해도 주식시장의 최근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험난한 하루를 보낼 것으로 보였다.

▲포드, 켄터키주 트럭 공장 생산 일시 중단…알루미늄 공급 차질

- 포드모터(NYS:F)가 주요 알루미늄 공급업체의 공장 화재로 인해 켄터키주에 있는 트럭 공장에서 일부 차량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14일(미국 현지시각)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포드는 이번 주부터 켄터키주 소재 트럭 공장에서 대형 SUV 모델인 익스페디션과 링컨 내비게이터의 생산을 중단했다. 생산 중단은 약 1주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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