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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폭 축소…외국인 순매수 축소

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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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5일 오후 장에서 상승폭을 다소 줄이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1시5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07.04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3천900여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1만계약가량 팔았다.

10년 국채선물은 5틱 상승한 118.19였다. 외국인이 3천400계약가량 매수했고, 증권이 1천100계약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은 오전 중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을 발표한 이후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서 차츰 상승폭을 줄이는 흐름이다.

장초반 강하게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도 오후 장에서는 매도 우위 흐름을 나타내는 중이다.

3년 선물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오전 중에 6천계약을 넘어섰던 데서 오후 장에서는 3천 계약대로 감소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강세 분위기는 유지되는 것 같다"면서 "다만 최근 금리가 상당폭 하락한 데 따른 레벨 부담도 있다"고 진단했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연합인포맥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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