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유럽 증시가 프랑스의 LVMH(EUN:MC)의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발표로 상승 출발했다.
15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1.39% 상승한 5,628.92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2.44% 상승한 8,115.41에 거래됐다.
LVMH의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이 유럽 증시를 끌어올렸다.
LVMH는 이날 12% 이상 급등하면서 2년만에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LVMH는 9월까지 3개월 동안의 매출이 183억유로(213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에르메스와 로레알, 몽클레르 등 다른 사치품 주식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사치품 기업 주식 비중이 높은 프랑스 우량주 지수는 2.5%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ASML은 이날 3분기 주문량과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해 3.5% 상승하면서 유럽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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