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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방크 총재, ECB 금리 유지 선호 시사…"바꿔야 할 근거 없어"

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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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는 15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이 현재의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ECB 정책위원인 나겔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목표치에 근접해 있다"면서 "내가 보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무언가를 바꿔야 할 충분한 근거를 주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이 나타나지 않는 한, 그리고 그것이 어디서 올지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는 무언가를 바꿔야 할 어떤 이유도 찾지 못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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