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美 국채시장, 순유입으로 전환…국부펀드 돌아왔다"
- 미국 국채시장을 둘러싸고 공급 확대와 자금 조달에 관한 우려가 있지만 시장은 여전히 모든 충격을 매우 잘 흡수하고 있으며 심지어 '순유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관측들이 나왔다. 다만 온더런과 오프더런 국채 사이에서 유동성 격차가 매우 커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뉴욕증시, 뒤엉킨 재료에 극도의 변동성…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극도의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여전히 누그러지지 않은 가운데 은행의 강력한 실적과 금리인하 기대감이 뒤엉키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5포인트(0.04%) 밀린 46,253.3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프랑스 정국 안정 조짐에 유로 강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유로와 파운드 강세 속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불확실성이 더해지자 98대 중후반으로 굴러떨어졌다. 유로는 프랑스 정국 불안이 진정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파운드는 영국 정부가 재정 건전성 확보 의지를 드러내자 강세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1보] 재료 뒤엉키며 혼란 가중…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극도의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여전히 누그러지지 않은 가운데 은행의 강력한 실적과 금리인하 기대감이 뒤엉키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5포인트(0.04%) 밀린 46,253.31에 거래를 마감했다.
▲골드만 COO "美, AI 의존도 크지만 거품 국면은 아냐"
- 현재 미국 경제는 인공지능(AI)과 그 인프라 구축에 너무 크게 의존하고 있어 AI 산업이 방향을 잘못 틀거나 기대만큼 성과를 못 내면 결과는 좋지 않겠지만 거품 국면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달러-원, 한미 무역 합의 가능성에 상승폭 축소…1,422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줄이며 1,422원대에서 마감했다. 한국과 미국의 무역 협상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원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16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8.40원 내린 1,422.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금가격] 美 금리 인하 기대감에 4,200달러 돌파
- 국제 금 선물 가격이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과 미·중 무역마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결국 4,200달러 선도 돌파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163.40달러) 대비 50.20달러(1.21%)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213.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날 "실업률은 8월까지 낮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비농업 고용 증가세는 급격하게 둔화했다"면서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백악관 "셧다운 해제 후 농민 지원책 나올 것"
-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의 수입을 중단하면서 타격을 입은 농민들을 위해 미국 연방 정부가 재가동된 후 지원책이 나올 것이라고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15일(현지시간) 말했다. 해싯은 이날 미국 언론 주최 행사에서 "정부가 재개(셧다운 해제)되거나 그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농민 지원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며 "그 계획은 매우 '영리하고 관대한'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분데스방크 총재, ECB 금리 유지 선호 시사…"바꿔야 할 근거 없어"
-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는 15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이 현재의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ECB 정책위원인 나겔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목표치에 근접해 있다"면서 "내가 보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무언가를 바꿔야 할 충분한 근거를 주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이 나타나지 않는 한, 그리고 그것이 어디서 올지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는 무언가를 바꿔야 할 어떤 이유도 찾지 못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중, 관세 휴전 기간 늘리나…美재무 "아마도" 가능성 열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 휴전이 기존 90일 단위로 갱신되던 것보다 더욱 늘릴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유예할 경우를 전제로 "그 대가로 더 긴 유예(longer roll)로 갈 수 있느냐?, 아마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앞으로 몇 주 동안 협상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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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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