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세일즈포스(NYS:CRM)의 주가가 새로운 재무 목표치 발표 이후 3% 이상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오는 2030년 매출이 600억 달러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83억7천만 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번 실적 전망치는 데이터 관리 업체인 이포매티카(Informatica)의 인수 영향을 제외한 수치다.
세일즈포스의 최고운영책임자이자 최고재무책임자인 로빙 워싱턴은 "우리는 한동안 성장 둔화를 겪어왔지만, 이제 다시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오는 2026 회계연도부터 2030 회계연도까지 연간 매출 증가율을 10% 이상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간 매출 증가율은 지난 2024년 중반 이후 10% 아래에 머물고 있다.
워싱턴은 "고객 서비스와 기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인 에이전트포스(Agentforce)의 도입으로 새로운 수익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전장대비 3.43% 오른 주당 244.7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