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글로벌 금융그룹 구겐하임은 우버(NYS:UBER)에 대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매수(Buy)' 투자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 주가를 140달러로 설정했다.
15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테일러 맨리 구겐하임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우버가 시장 내 압도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며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맨리 애널리스트는 "우버에 대한 '매수' 논리는 업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기술 ▲브랜드 자산이라는 기반에 근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버의 멀티 플랫폼 네트워크는 다른 경쟁사보다 3배 이상 크며 이러한 시장 도달 범위는 우버가 자율주행차(AV) 채택 증가의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위치를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맨리 애널리스트는 "2035년까지 미국 차량 공유 시장의 20%를 자율주행차가 차지할 것"이라며 "AV 공급 증가로 인해 우버가 더욱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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