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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런던서 로보택시 서비스 계획…유럽 시장 첫 진출

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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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알파벳(NAS:GOOGL) 자회사인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가 영국 런던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CNBC가 15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웨이모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개월 내에 런던 도로에서 인간 안전 전문가를 탑승시킨 상태로 시험 주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제 당국 및 지역 지도자들로부터 승인을 받는 것을 전제로 내년에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런던은 웨이모가 올해 초 시험 운행을 시작한 일본 도쿄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 도시가 된다.

유럽에선 첫 번째 사례다.

런던에서 운행될 웨이모 차량은 '웨이모 드라이버' 자율 시스템이 탑재된 재규어 I-PACE 전기차로 구성될 예정이다.

웨이모는 이미 옥스퍼드와 런던에 엔지니어링팀을 고용하고 있으며 차량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위해 무브(Moove)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브는 차량 호출 운전자에게 차량 금융을 제공하고 웨이모와 우버(NYS:UBER) 등 운송 사업자에 청소, 수리, 전기차 충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우버는 여기에 투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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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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