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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7.4조…주식 늘고 채권 줄었다

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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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7조4천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1%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식결제대금은 2조2천6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3% 증가했으나, 채권결제대금이 25조1천억원으로 6.8% 감소한 영향이다.

증권결제대금은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땐 10.2% 증가했다. 주식결제대금과 채권결제대금이 각각 12.6%와 10.0% 늘었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9천9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3.1%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1조5천억원으로 14.3% 늘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5천1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4조6천억원으로 34.7% 늘었다.

주식 기관투자자 일평균 결제대금은 1조2천70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4% 늘었다. 거래대금은 16조2천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7.3% 늘었다.

채권 기관투자자 일평균 결제대금은 21조6천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8.3% 줄었다. 거래대금은 30조4천억원으로 같은 기간 9.7% 감소했다.

채권 결제대금(12조원)이 13.5%로 가장 많이 줄었고,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결제대금(4조4천억원)은 5.3% 감소했다.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5조2천억원으로 같은 기간 3.2%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6조3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채 3조3천600억원, 통안채 9천900억원 순이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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