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GF리테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282330]이 중국 유통기업 '닝싱 유베이'와 손잡고 CU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수출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15일 닝싱 유베이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BGF리테일은 중국 온·오프라인에서 CU PB 상품을 선보인다. 닝싱 유베이는 지난 2014년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설립된 중국 최대 수입유통사다.
BGF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중국 온라인시장 진출과 오프라인 수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1월 일본 돈키호테에 CU 매대를 설치해 CU PB 상품을 선보이는 등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미국과 영국, 네덜란드, 몽골, 베트남 등 20여 개 국가에 CU PB 상품도 수출해왔다.
CU의 해외 수출액은 2024년 800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천만 달러를 달성했다. 향후 5년 내 해외 수출액 5천만 달러를 올리겠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K-편의점 대표주자로서 여러 국가에 CU와 산하 브랜드를 알릴 것"이라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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