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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다카이치 총리 유력 전망에 1%대 상승…48,000선 회복

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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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증시는 16일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의 총리 선출 가능성이 커진다는 전망에 1% 넘게 상승하며 48,000선을 회복했다.

오후 2시 11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장보다 1.31% 상승한 48,298.99에, 토픽스 지수는 0.53% 오른 32,000.52에 거래됐다.

닛케이지수는 상승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해갔다.

집권 자민당이 제2야당 일본유신회와 연정 구성을 염두에 둔 정책 협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하면서 다카이치 총리 체제가 유력해졌다는 전망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카이치 총재는 확장적 재정정책을 지지하는 인물이다.

닛케이지수는 이달 초 다카이치 총재 당선 이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공명당이 자민당과의 연립 정권 이탈을 선언한 지난 10일 직전인 지난 9일까지도 지수는 종가 기준 48,580.44까지 올랐으나 이후 총리 지명 불확실성 등으로 지수는 조정을 받았다.

소프트뱅크그룹(TSE:9984)이 8%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6% 오른 151.136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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