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인 대만 TSMC의 3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TSMC는 16일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와 애플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TSMC의 7월~9월 순이익은 4천523억대만달러(147억 6천만 달러·약 20조9천500억원)로 시장 예상치 4천177억대만달러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17.44 대만 달러(ADR 단위당 2.92 미국 달러)였다.
TSMC ADR은 실적 발표 후 전거래일 대비 2.69% 상승한 312.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홍경표
kp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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