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음 주 미·러 고위급 회의…2주 내 푸틴과 회담"(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나는 방금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마쳤으며, 매우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와 같은 글을 게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의 끝에 우리는 다음 주 고위급 참모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첫 회의에서 미국 측은 국무장관인 마코 루비오가 여타 지명될 여러 인사들과 함께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증시, 되살아난 지역은행 부실 공포…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장 중 급변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연이어 터져 나오면서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상태 등 지역은행 부실의 악몽을 떠올린 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1.07포인트(0.65%) 밀린 45,952.24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사흘째↓…美 지역은행 대출 부실 우려 점화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달러는 미국의 지역은행 대출 부실 우려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자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약세 압력을 받았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 초반대에 가깝게 밀렸다. 안전자산 선호로 엔과 스위스프랑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시-1보] 지역은행 부실 터져 나온다…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장 중 급변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연이어 터져 나오면서 지난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상태의 악몽을 떠올린 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1.07포인트(0.65%) 밀린 45,952.24에 거래를 마감했다.
▲英재무 "인플레이션 낮추는 데 집중"…부유층 증세도 시사
-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면서 "우리는 국민이 직면한 비용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예산안에 포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브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기업과 소비자의 에너지 비용 등 정부가 관리할 수 있는 가격의 조정을 언급했다. 리브스 장관은 또 "더 많은 재정적 여유를 가지려면 더 많은 세수가 필요하다"면서 부유층에 대한 증세도 시사했다.
▲JP모건 다이먼 "美·中 갈등, 디커플링이 아니라 대규모 안보 조정"
- 미국과 중국의 지난 1년간 갈등은 탈동조화(디커플링)라기보단 대규모 조정(massive adjustment)으로 봐야 한다고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다이먼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IIF) 연례 회의에서 "나는 '디커플링'이라는 단어보다는 '대규모 조정'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며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단순히 분리(decoupling)가 아니라 국가 안보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조정"이라고 진단했다.
▲中 상무부장 "美 통제 조치가 양국 무역협의 악화시켰다"(상보)
- 미국의 대중(對中) 통제 조치들이 중국과의 무역 협의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고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장관)이 말했다. 중국 상무부의 성명에 따르면 왕원타오는 1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지난 9월 마드리드 회담 이후 미국이 연이어 내놓은 집중적이고 제한적인 조치들이 중국의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양국 간 무역 협의의 분위기를 악화했다"고 비판했다.
▲달러-원, 야간서 위험회피에 'V'자 움직임…1,418원 턱밑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브이(V)자 움직임을 보이며 1,418원 턱밑에서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프랑스 정국 안정 조짐에 따른 유로 강세에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이후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와 맞물려 반등했다. 17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40원 내린 1,41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다음 주 미·러 고위급 회의…이후 헝가리서 푸틴과 회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나는 방금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마쳤으며, 매우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와 같은 글을 게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의 끝에 우리는 다음 주 고위급 참모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첫 회의에서 미국 측은 국무장관인 마코 루비오가 여타 지명될 여러 인사들과 함께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 금가격] 美中 무역 긴장에 안전 선호…4,300달러 돌파
- 국제 금 선물 가격이 4,300달러 선을 돌파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에 따른 불확실성이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201.60달러) 대비 103.00달러(2.45%)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304.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지역은행 부실 대출 우려…자이언스·웨스턴 얼라이언스 '도마'
- 미국의 금융권에서 연이어 부실 대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자이언스 뱅코프(NAS:ZION)는 완전 자회사인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가 취급한 상업 및 산업 대출 가운데 5천만달러 규모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자이언스는 "우리는 차입자와 채무자가 허위 진술 및 계약 위반을 했다고 믿고 있으며, 담보 관련해 여러 비정상적인 사항도 발견했다"고 했다.
▲中 상무장관 "美 통제 조치가 양국 무역협의 악화시켰다"
- 미국의 대중(對中) 통제 조치들이 중국과의 무역 협의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고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장관이 말했다. 중국 상무부의 성명에 따르면 왕원타오는 1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지난 9월 마드리드 회담 이후 미국이 연이어 내놓은 집중적이고 제한적인 조치들이 중국의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양국 간 무역 협의의 분위기를 악화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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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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