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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장 초반 강세…대외금리 연동·전일 약세 되돌림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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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1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전일 대비 10틱 오른 106.94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2천12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3천72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7틱 상승해 118.04였다. 외국인이 1천19계약 사들였고 증권은 833계약 팔았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미국 지방은행 이슈가 불거지면서 간밤 미국 국채 금리 강세에 연동되는 움직임"이라며 "전일 국내 장에서도 막판에 손절이 대거 나왔는데, 이에 대한 기계적 되돌림 움직임도 일부 섞여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7.5bp 급락한 3.4260%, 10년물 금리는 5.4bp 내린 3.9760%를 나타냈다.

미국 지역은행인 자이언스 뱅코프와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가 동시에 부실 대출 논란에 휩싸이면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빠르게 고조됐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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