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10월 12~18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8조5천857억원으로 집계됐다.
20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조7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1조2천억원, IBK투자증권이 1조1천300억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10월 5~11일) 17개 증권사가 발행한 규모는 총 1조2천959억원이었다.
이번 주(10월 19~25일) 20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는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2조7천570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 6천500억원, 한국투자증권 4천3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10월 12~18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5조1천55억원이었다.
연합인포맥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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