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0일 오후 약세 폭을 줄였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수 규모를 크게 늘린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하락한 106.9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만6천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7천800여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9틱 하락한 118.03이었다. 외국인이 6천700여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7천100계약 팔았다.
외국계 기관의 한 채권시장 참가자는 "외국인이 대거 사면서 낙폭이 줄었다"며 "별다른 재료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부동산 문제는 한 정책으로 해결하기에는 복잡하다"며 "유동성을 늘림으로써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피는 역할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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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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