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HMM[011200]이 HD현대중공업[329180]에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두 척을 발주했다.
HD현대중공업은 VLCC 2척의 발주 규모는 3천63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51%에 해당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선박 인도는 2027년 11월까지다.
HMM은 지난 16일 4조274억원을 투자해 1만3천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12척 및 VLCC 2척을 발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한 VLCC 두 척이 이 물량이다.
12척의 컨테이너선은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컨테이너선으로, 건조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042660]이 맡았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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