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창용, 2분기 가계부채비율 반등에 "굉장히 걱정스럽다"

25.10.2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올해 2분기에 다시 반등한 것과 관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굉장히 걱정스럽다"며 우려했다.

이 총재는 20일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계부채 문제만큼은 저희 맨데이트(책무)와 직접 관련이 있고 지난 2년간 가계부채가 GDP 대비로 감소하고 있었는데 2분기에 올라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기 내에는 가계부채가 GDP 대비로는 하향하는 국면이 계속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더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9.7%로 전분기의 89.4%보다 0.3%포인트(p) 높아졌다. 이는 2023년 2분기 이후 8개 분기 만에 반등한 것이다.

의원 질의에 답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0 [공동취재] saba@yna.co.kr

smjeong@yna.co.kr

정선미

정선미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