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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SR 통합시 좌석 하루 최대 1만6천923석 늘어"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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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수서고속철도)의 통합시 고속철도 좌석을 하루 최대 1만6천923석 추가 확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21일 발간한 정책자료집을 통해 코레일과 SR 통합시 수서고속선 9천954석, 동탄역 6천560석을 포함해 1만6천923석을 추가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RT는 그동안 400여석 규모의 KTX-산천 차량을 사용하고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차량 2대를 연결(중련)해 800석 수준으로 운행됐다.

전 의원은 코레일-SR 통합이 이뤄질 경우 900여석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KTX-1 차량을 투입하는 방법으로 회당 100여석 정도의 증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통합 운영을 통해 노선 간 회차가 가능해져 운행 효율성 제고를 꾀할 수 있고, GTX-A 증편으로 인한 선로 혼잡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현재의 분리 운영 체계로는 SRT 좌석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코레일과 SR은 단순한 협업 수준을 넘어 통합 운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기 의원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출처 : 전용기 의원실]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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