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는 23일 장 초반 약보합세를 보였다.
대형 재료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펼쳐진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전일 대비 2틱 내린 106.88을 보였다. 외국인이 1천여계약 팔았고 은행은 1천여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7틱 내린 118.16이었다. 외국인이 400여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400여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어제 장 막판 금통위가 도비시할 것이란 기대가 제기되면서 급격히 강해졌다"며 "오늘 크게 되돌리지 않는 걸 보면 기대감이 유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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