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빌 리 미국 테네시 주지사가 23일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방문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빌 리 주지사, 스튜어트 맥코터 테네시주 경제개발부 장관. 2025.10.23 buri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국을 찾은 빌 리 테네시 주지사가 지역 내 핵심 투자기업인 SK온의 이석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협력을 논의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리 주지사는 이날 오전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이 CEO와 면담했다.
참석자들은 블루오벌SK 테네시 공장 운영과 추가 투자 등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됐다.
SK온과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는 지난 8월 켄터키 공장 가동에 돌입했고, 테네시 공장은 내년 가동을 앞두고 있다. 테네시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45기가와트시(GWh)다.
리 주지사는 방한 기간 중 SK온 외에도 테네시주에 공장을 짓고 있거나 운영 중인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효성중공업 경영진과도 회동할 가능성이 크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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