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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 '진천통합센터' 착공…4천600억 투자

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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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완공 목표…국내 생산능력 최대 2조3천억원까지 확대

오리온 진천통합센터 착공식

[출처: 오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오리온이 생산, 포장, 물류까지 연결된 원스톱 생산기지 '진천통합센터' 공사에 착수한다.

오리온[271560]은 충청북도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진천통합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온은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가 될 진천통합센터에 총 4천600억 원을 투자한다.

센터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축구장 26개 크기인 18만8천제곱미터(㎡)(약 5만7천 평) 부지에 건설된다.

진천통합센터가 완공되면 국내 생산능력은 최대 2조3천억 원 수준까지 늘어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리온은 진천통합센터 착공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고용 창출 등 진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과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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