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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iM라이프 고문,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사례 국제학술지 등재

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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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김성한 iM라이프 경영고문의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과 경영 성과 사례가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

세계중소기업학회(ICSB)와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ICSB Signature Event'가 24일 중구 정몽구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직문화 혁신과 경영성과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학술 논문이 발표됐다. 특히 국제사회과학 학술지(SSCI)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김성한 고문이 강조해 온 ▲공감(Empathy) ▲권한 위양(Empowerment) ▲역량 활성화(Enablement) 등 '3E 프레임워크'가 혁신 경영의 대표 모델로 제시됐다. 3E 프레임워크는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권한을 현장에 위임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조직문화 혁신 전략이다.

김성한 고문은 2020년 iM라이프 대표 취임 이후 단기 성과보다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강조하며,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에 코로나 팬데믹 기간 증시 부진으로 변액보험 시장이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도 변액보험펀드 3년 수익률과 변액보험 순자산 증가율을 업계 1위로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13, 25회차 계약유지율 생명보험 업계 1위, 업계 최저 계약 해지율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성한 고문은 "직원 중심의 공감경영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노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기업 성과와 가치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것을 보며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은 기업 성장의 밑바탕이 된다는 것을 확신했다"며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산학 협력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해관계자경영의 확산을 통한 건강한 자본주의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이해관계자경영과 기업혁신 간의 관계를 심도 있게 다뤘다. 신현한 연세대 교수는 미국 제조업 쇠퇴의 역사와 원인을 분석하고 산업자본을 지켜야 일자리와 복지를 유지할 수 있고 중산층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태우 한양대 교수는 '이해관계자경영 관점에서의 기업혁신'을 주제로 교보생명 사례를 분석했다. 주주의 단기이익 추구보다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경영하는 것이 기업혁신에 유리함을 교보생명 사례를 통해 강조했다. 노 교수는 교보생명이 보험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도서문화산업 증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을 연구했다.

한편 ICSB는 지난 1955년 미국에서 설립된 단체로, 중소기업과 기업가정신 분야에서 가장 전통 있는 글로벌 학회로 꼽힌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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