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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원화 유동성 잉여 속 단기물 위주 하락

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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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단기물 위주로 하락했다.

원화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초단기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단기물까지 동반 약세였다. 장기물도 소폭 내리기는 했으나 약세폭은 제한적이었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내린 -20.2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대비 0.10원 하락한 -11.5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6.2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15원을 나타냈다. 시초가 대비 0.05원 내렸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3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단기 쪽의 경우 원화 유동성이 풍부해서 많이 내려간 것 같고, 에셋스와프도 조금 나왔다"면서 "전날 한은이 대규모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에 나선 이후에 이같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 쪽은 안정적인 상태로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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