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번주(10월 27일~31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환경시험 장비 업체 이노테크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아기상어' 제작사 더핑크퐁컴퍼니를 비롯해 6개 기업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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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이노테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청약을 받는다.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를 전문으로 하며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삼성SDI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희망 공모가는 1만2천900~1만4천700원이다. KB증권이 주관한다.
'아기상어' IP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는 28일부터 3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전 세계 244개국에서 7천편 이상의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천800억뷰를 기록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다. 희망 공모가는 3만2천~3만8천원이다.
실험실 자동화 설비 업체 큐리오시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8천~2만2천원이다.
오토바이 헬멧용 무선통신 기기를 제조하는 세나테크놀로지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할리 데이비드슨·BMW모토라드 등에 ODM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희망 공모가는 4만7천500~5만6천800원이다.
초정밀 광학시스템 전문기업 그린광학은 28일부터 31일까지, 반도체 식각 공정용 실리콘 부품 제조사 씨엠티엑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는 그린광학이 1만4천~1만6천원, 씨엠티엑스는 5만1천~6만500원이다.
과학 장비·부품 기업 비츠로넥스텍은 31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5천900~6천900원이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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