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번 주 실적 발표 전에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주식으로 메타(NAS:META)와 로블록스(NYSE:RBLX)를 꼽았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메타에 인공지능(AI) 투자를 뒷받침할 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ofA의 저스틴 포스트 분석가는 "추가적인 AI 채용, 대규모 언어모델(LLM) 및 인프라 계약 등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메타의 AI 전망에 대한 업데이트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포스트 분석가는 "메타의 광고 사업이 긍정적일 것이며, 또 한번 광고 성장세 가이던스가 제시된다면 메타의 AI 기반 광고 엔진의 지속성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BofA는 로블록스가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BofA의 오마르 데수키 애널리스트는 "로블록스의 가이던스 대비 실적 상회를 예상한다"며 "현재 높은 주가 수준에서도 여전히 매력적인 종목이다"고 분석했다.
로블록스 주가는 올해들어 121% 상승했다.
데수키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사용자가 로블록스의 메타버스를 채택하면서 연간 20%대 중반의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다"며 "이 선순환은 개발자와 사업가들을 플랫폼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메타와 로블록스는 29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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