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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아마존(NAS:AMZN)이 '역대급' 인력 감축에 나선다.
27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아마존이 팬데믹 시기 과도하게 채용한 인력을 조정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화요일(28일)부터 최대 3만명의 사무직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의 사무직 인력은 총 35만명 수준으로 전해진다. 이 경우 전체 인력의 약 10%가량을 정리한다는 의미다.
외신은 "2022년 말부터 2만7천명을 감원한 이후 아마존이 단행하는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같은 소식은 아마존의 주가는 상승 폭을 약간 키웠다.
아마존의 주가는 이날 오전 3시 18분 현재 뉴욕장에서 전장보다 1.09% 오른 226.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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