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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2025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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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노벨경제학상은 '신기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연구에 기여한 경제학자 3인이 받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조엘 모키어, 필리프 아기옹, 피터 하윗 등 3인에게 노벨 경제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왕립과학원은 모키어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에 대해 '기술 진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제 조건을 파악한 공로'를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아기옹 영국 런던 정치경제대(LSE) 교수와 하윗 미 브라운대 교수에 관해선 '창조적 파괴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이론'을 세운 공로를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모키어 교수는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경제성장 상황을 언급하며 국내외 주목을 받았다.

그는 "남한과 북한은 좋은 제도를 가진 나라가 나쁜 제도를 가진 나라보다 얼마나 훨씬 잘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며 한국의 경제 상황을 "기적 같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모키어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과 모범 사례를 한국이 계속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국내 저출생 문제에 대해선 "한국의 경제 정체를 일으키는 거의 유일한 문제"라고 짚었다. (금융부 한상민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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