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中 정상회담 낙관론 확산…사상 최고치 경신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갈등을 누그러뜨리면서 낙관론이 시장을 끌어올렸다.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7.47포인트(0.71%) 오른 47,544.59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약보합…美中 무역협상 주시 속 박스권 횡보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헤드라인 주시 속 달러는 뉴욕장 내내 박스권에서 횡보했다. 유로는 독일의 기업 심리 개선과 프랑스의 정국이 일시적으로 안정되자 강세 압력을 받았지만 그 강도는 크지 않았다.
▲[뉴욕증시-1보] 美·中 정상회담 낙관론 팽배…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갈등을 누그러뜨리면서 낙관론이 시장을 끌어올렸다.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7.47포인트(0.71%) 오른 47,544.59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中, 러시아산 석유 수입 줄일까…WTI 0.30%↓
- 뉴욕 유가가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무역 긴장이 완화하면서 중국이 러시아산 석유 구매량을 줄일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었다.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19달러(0.31%) 내린 배럴당 61.31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 사무직 최대 3만명 감축 추진…역대 최대 규모"
- 아마존(NAS:AMZN)이 '역대급' 인력 감축에 나선다. 27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아마존이 팬데믹 시기 과도하게 채용한 인력을 조정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화요일(28일)부터 최대 3만명의 사무직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의 사무직 인력은 총 35만명 수준으로 전해진다. 이 경우 전체 인력의 약 10%가량을 정리한다는 의미다.
▲한국전력, 사우디서 1천500MW급 풍력발전 사업 수주
- 사우디아라비아는 27일(현지시간) 다야드미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에 발주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네스마 재생에너지와 에티하드 수·전력 공사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한 바 있다. 한전은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 주(州)에서 1천500메가와트(MW) 규모의 풍력발전 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美, 日 기업에 독립선언 250주년 맞아 기부 요청
- 미국이 내년 7월 4일 독립선언 25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일본 기업들에 기부를 요청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달러-원, 美재무 "韓과 무역합의 아직"에 상승폭 확대…1,433원대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거래서 상승 폭을 키우며 1,433원대에서 마감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무역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에 신중론을 보이자 원화는 약세 압력을 받았다. 2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70원 내린 1,43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금가격] 美中 무역합의 낙관론에 3%대 급락
- 국제 금 가격이 3% 넘게 급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매도를 촉발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137.80달러) 대비 136.30달러(3.29%)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00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HK "美·日, 조선·핵심광물 협력 MOU 체결 예정"
- 미국과 일본이 양국의 조선 능력 강화를 위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일본 NHK가 보도했다.
▲멕시코, 미국과 무역협상 추가 연장…"합의 매우 근접"
- 클라우디아 세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 기한을 "몇 주 더(a few more weeks)"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양측은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으며, 앞으로 몇 주 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다시 무역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1월 1일이 오기 전에 우리가 소통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양측이 여전히 실무팀 차원에서 협의 중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이 사안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美 상무 "日 투자금 과반, 전력·에너지 인프라에 투입"
- 일본이 미국과 관세 합의 과정에서 투자하기로 약속한 5천500억달러 중 절반 이상은 전력과 에너지 인프라에 투자될 수 있다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말했다. 러트닉은 27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대미(對美) 투자금 용처에 대해 "발전이나 파이프라인 등 리스크 제로(0)의 인프라에 자금이 투입된다"고 말했다.
▲美 희토류 업체, 中 수출 통제 유예 전망에 주가 급락
- 중국이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1년 유예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뉴욕증시의 희토류 업체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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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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