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금 현물가격, 미중 무역갈등 완화 전망에 4천달러 하회

25.10.2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금 현물가격이 4,0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28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런던 장외 금시장(OTC)에서 금 현물 가격은 3,988.42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가격은 이달 한때 4,300달러 선까지 넘어섰으나, 이달 중순경부터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4,000달러를 이날 하회했다.

투자자들이 미중 무역 협정에 대한 전망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중 협상이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는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시진핑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서 협상 최종 타결에 관한 낙관적인 입장을 표했다.

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26일 CBS와 인터뷰에서 중국에 100%의 관세를 부과하려는 계획이 "사실상 철회됐다"면서 중국도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금 현물가격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홍경표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