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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5천787억…'최대실적' 지속

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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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160원 분기배당…400억 규모 자사주 매입키로

김기홍 J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JB금융지주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JB금융지주가 올해 들어서도 최대 실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금융권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5천78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3분기만 보면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9% 늘어난 2천83억원이었다.

이번 순이익 규모는 3분기 별도 기준과 누적 기준 모두 사상 최대치다.

주요 경영지표도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JB금융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5%로 업계 최상위 수준을 지속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4.8%로 나타났다.

자본비율도 개선세다. JB금융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전분기 대비 32bp 상승한 12.72%로 나타났다.

이날 JB금융 이사회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160원의 분기배당도 결정했다.

또 신탁계약을 통해 4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에도 나서기로 했다.

J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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