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선업 분야에서 일본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도쿄 인근 요코스카 해군 기지에 주둔 중인 핵 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에 탑승한 미국 장병들에게 "우리는 선박 건조를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협정의 일환으로 선박 건조를 시작하는 것이며, 많은 선박을 건조할 것이다"며 "일본과 선박 건조에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9시 50분경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첫 정상회담에서 무역 협정과 안정적 희토류 공급에 대해 합의했다.
서명 후 공개된 문서는 양국 간 기존 미·일 무역합의 내용을 재확인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일본은 올해 7월 미국과의 협상 당시 미국의 관세를 15%로 낮추는 대신 5천5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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