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산업통상부가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 구미공장에서 '제조안전 얼라이언스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정부·산업계·연구기관이 함께 하는 제조안전 혁신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를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이다. 산업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경영자총협회, 업종별 협단체와 더불어 산업부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제조안전 연구·개발(R&D) 참여기업 및 실증기업 등 약 25개 기관이 함께 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은 제조안전 R&D 실증 예정지다. 업종별 제조 현장의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산업 AI 기반 제조 안전 기술 개발·실증이 진행된다. 산업부는 이를 바탕으로 산업계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제조안전 혁신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산업부는 안전을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제조안전 얼라이언스 협의체 출범이 산업현장에 선제적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산업통상부]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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