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LS[006260] 자회사 LS전선이 약 1천575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미국에서 짓고 있는 해저 케이블 생산 공장에 자금을 투입하기 위한 결정이다.
LS전선은 1천575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기명식 보통주 총 178만459주를 주당 8만8천500원에 발행해, 1천57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LS전선은 LS가 전체 지분의 92.31%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유상증자 자금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남은 8% 남짓의 지분은 자사주와 K-OTC를 통한 장외 거래 주식, 총수 일가 지분 등이다.
조달한 자금은 전액 미국 버지니아 해저 케이블 생산공장 건설에 투입된다. 앞서 LS전선은 약 1조원 규모의 해당 공장 건설에 착수한 바 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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