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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미중회담 후 발표될 내용은 美위대한 농민들에게 큰 승리될 것"(상보)

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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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발표될 내용이 미국 농민들에게 큰 승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30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에 나가 성공적인 리더십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11시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 재개를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 발언이다.

앞서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좁힐 목적으로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뒀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측에 대두 수입 재개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배선트 장관은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 에이미 클로부처 상원의원을 실패자라고 비난하며 이들이 "우리 행정부가 미국 농민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내년도 농사를 돕기 위해 농업 신용기관을 가동하려는 계획을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두 민주당 의원에게 정부를 재개하는 데 집중하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그는 "다가오는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정부를 계속 폐쇄하도록 투표해 미국 가족들의 최고 여행 날을 망치고 실패의 유산을 더 쌓는다면 두 분 모두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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