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앞서 발표된 잠정치에 부합했다고 확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5조7천억원, 영업이익은 6천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4%가량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 일치했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는 매출액 5조6천999억원, 영업이익 6천13억원이었다.
3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주요 증권사 5곳이 1개월 내 제출한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매출은 5조5천58억원, 영업이익은 5천178억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10.5%로 1분기 6.5%, 2분기 8.8%에서 상승 추세를 보였다. 회사는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종료 등으로 EV향 파우치 수요는 약세를 보인 반면, 미시간 사이트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영향에 더해 원통형 고객사 신차 출시 효과와 IT 신규 모델향 출하 대응으로 매출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분기 매출은 5조5천650억원가량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ESS 생산 물량 증가와 소형 신제품 양산 효과에 더해 전사 비용 절감 노력으로 북미 생산 보조금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상당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영업이익에는 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제도에 따른 3분기 세액 공제 금액 3천655억원이 포함된 것으로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2천358억원, 영업이익률은 4.1%로 집계됐다.
회사의 부채 비율은 125%로 전분기의 123%에서 소폭 증가했다. 순차입금 비율은 59%로 직전 분기의 54%에서 5%포인트 올랐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