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1차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생산적·포용금융에 80조원을 투입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효율적 이행과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번 협의회는 임종룡 회장이 직접 주재했다.
이와 함께 은행·보험·증권·카드·자산운용 등 9개 주요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자회사별 준비 및 진척 현황을 점검했다.
협의회는 생산적 금융 분야에서 ▲국민성장펀드 참여 ▲그룹 공동투자펀드 및 신규 펀드 조성 ▲모험자본 투자 추진 ▲융자공급 조기 확대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그룹 내 생산적 금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우리은행은 ▲본부 지원조직 ▲전담 영업조직 ▲전담 심사팀 등을 신설해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 회장은 "프로젝트를 지속가능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본 안정성과 건전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실질적 성과를 지속 창출할 수 있도록 해당 협의회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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