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으로 551억 원을 거두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한미약품[128940]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천623억 원, 55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영업이익은 8.0% 늘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국내 주요 증권사 14곳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한미약품의 3분기 영업이익은 534억 원, 매출액은 3천444억 원으로 전망됐다.
증권가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1.46%, 매출은 4.67%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IBK투자증권은 별도 기준 국내 전문의약품 매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해외 API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점, R&D 비용 증가 등에서 실적이 기대치 대비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한미약품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0.76% 하락한 39만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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