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익 7천700억…"비이자부문 선방"

25.10.30.
읽는시간 0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BNK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7천7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9.2% 증가한 '호실적'이다.

비이자부문 이익이 개선된 점과, 대손비용이 줄어든 점이 전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

은행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51억원 감소한 6천70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반면, 비은행부문은 전년동기대비 419억원 증가한 1천660억원의 흑자를 거뒀다.

건전성과 수익성 지표도 개선세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6%로 전분기대비 16bp 개선됐다. 연체율은 1.34%로 전분기대비 5bp 낮아졌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분기대비 3bp 상승한 12.59%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120원의 분기 배당도 결의했다.

권재중 BNK금융그룹 부사장은 "향후 리스크 조정 수익성을 중심으로 자산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 이라며 "주주환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won@yna.co.kr

정원

정원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