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中의 불안정한 무역 휴전…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불안정한 휴전으로 여겨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빅테크 중 메타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 점도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아마존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클라우드 호조에 주가 9% 급등(상보)
- 아마존(NAS:AMZN)이 올해 3분기(7~9월) 클라우드 부문 호조에 힘입어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30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지난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95달러라고 발표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 1.57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익은 212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153억달러) 대비 38% 급증했다.
▲[뉴욕환시] 엔화 급락 속 달러 이틀째↑…비둘기파 BOJ vs 매파 연준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 여파가 이어지며 99대 중반까지 올라왔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엔이 급락한 것도 달러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뉴욕증시-1보] 美·中의 불안정한 무역 휴전…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불안정한 휴전으로 여겨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빅테크 중 메타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 점도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뉴욕유가] 美·中 정상의 불안정한 무역 휴전…WTI 0.15%↑
- 뉴욕 유가가 소폭 반등으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일단 무역전쟁의 휴전을 선택했지만 원유 시장은 글로벌 경기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하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이번 휴전에 여전히 불확실한 부분이 많은 만큼 관세 전쟁은 언제든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09포인트(0.15%) 오른 배럴당 60.57달러를 기록했다.
▲"ECB 통화정책, 2028년 인플레가 좌우하나…12월 전망에 관심"
- 오는 12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 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 수준을 두고 일종의 '맞대결(showdown)'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ECB 정책위원들은) 이때(12월) 발표될 3개년 경제 전망치가 목표치를 하회할 위험이 있는지를 가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책위원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 금가격] 기대 못미친 美中 협상 결과에 소폭 상승
- 국제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를 자극했다. 30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000.70달러) 대비 9.60달러(0.24%)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010.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상승폭 키우며 1,435원 마감…파월 금리인하 신중론 여파
- 달러-원 환율이 이틀 만에 다시 1,430원대로 올라왔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12월 정책금리 인하 신중론에 야간 거래에서도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3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30원 오른 1,4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타, 최소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추진"
-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스(NAS:META)가 최소 250억달러(약 35조7천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30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메타가 최소 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만기 범위는 5년에서 40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주관사는 씨티그룹과 모건스탠리 등이다. 메타는 가장 장기물인 40년물의 금리 가이던스는 국고채 대비 140bp 가산된 수준으로 제시했다고 한다.
▲월가 "美·中 정상회담, 불안한 휴전"…'상당한 도박' 관측도
- 30일(현지시간) 부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양국이 무역 긴장은 낮췄으나 미해결 과제가 여전하다며 불안한 휴전에 그쳤다는 평가가 외신에서 나오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주중(駐中) 미국 대사를 지낸 니컬러스 번스는 이날 미국 CNBC에 출연해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결과는 "포괄적 합의가 아니라 휴전"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끓고 있는 장기 무역전쟁 속의 불안한 휴전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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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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