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드림어스컴퍼니]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SK스퀘어[402340]가 드림어스컴퍼니[060570] 경영권 지분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스퀘어와 네오스페스(신한벤처투자), SM엔터테인먼트[041510]는 드림어스컴퍼니 지분 총 31.3%를 비마이프렌즈에 양도하는 계약을 전날 체결했다.
SK스퀘어가 17.3%, 네오스페스가 8.6%, SM엔터테인먼트가 5.5%의 지분을 매각한다.
거래대금은 550억원이다. 1주당 가액은 2천368원으로 전날 종가에 41.7%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다음 달 28일 잔금 지급이 완료되면 드림어스컴퍼니의 최대주주는 비마이프렌즈로 바뀐다.
거래가 끝난 뒤에도 SK스퀘어는 20%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로 남는다. 네오스페스와 SM엔터테인먼트의 거래 후 지분율도 각각 9.9%, 7.1%다.
SK스퀘어는 최근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투자 집중을 위해 비핵심사업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번 거래도 그 일환으로 풀이됐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서비스 '플로' 운영사다. 비마이프렌즈는 팬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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