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아시아태평양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5대 제안을 제시했다.
시 주석은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연설에서 "보편적으로 혜택을 주고 포용적인 경제 세계화를 촉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다자무역체제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개방적인 역내 경제 환경을 구축하며, 산업·공급망의 안정성과 원활한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무역의 디지털화와 녹색화를 촉진하며, 모든 국가가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포용적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공급망을 파괴하지 말라"며 "이해관계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공급망의 개방과 발전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우리는 손을 놓기보다는 협력하고, 공급망을 파괴하기보다는 확장하는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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