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으로 기술료 4천500만 달러(약 640억 원)를 수령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 치료제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중국 상업화 개시로 발생했다.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가 인보이스를 수신한 날로부터 60일 이내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다.
마일스톤 금액은 최근 사업년도 매출의 약 3.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얀센 바이오테크와 레이저티닙 기술수출 및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 당시 기술수출 규모는 총 1조4천억 원이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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