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해양수산분야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보도자료를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국민에게 제공한다.
공단은 3일부터 보도자료를 1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해수호TV'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게시하는 '콤사(KOMSA) 브리핑'을 본격 운영한다.
콤사 브리핑은 기존 보도자료의 주요 내용을 뉴스 방송 형식으로 간결하게 구성한 영상 콘텐츠다.
쇼츠·릴스 등 모바일 친화적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공단 관계자는 "언론보도는 여전히 해양수산계 전문 독자층과 활자 매체에 익숙한 이용자를 중심으로 소비되는 반면, 최근에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시청자가 1분 안에 각종 해양 안전 소식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작년 11월부터 해양수산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투데이 콤사'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30건의 영상을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콤사 브리핑은 이러한 영상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인포맥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제작 플랫폼 '인포X(InfoX)'를 활용해 운영된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공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국민의 이해를 돕는 정확하고 공정한 소통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콤사 브리핑을 통해 정책 고객이 해양안전 소식의 핵심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오는 3일(월)부터 공단 해수호TV 유튜브 등에서 제공하는 '콤사 브리핑' 예시 화면 [출처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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