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SK가스[018670]의 3분기 영업이익이 발전 사업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급증했다.
SK가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9천502억원, 영업이익이 1천7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2.5%, 303.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9%였다.
순이익은 1천127억원으로 53.7% 늘었다.
SK가스는 "GPS(울산GPS) 발전 사업의 3분기 안정적인 오퍼레이션(운영)을 통해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작년 3분기 5억원, 올해 2분기 64억원이었던 발전 사업의 영업이익은 올해 3분기 824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SK가스의 자회사로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복합발전 사업을 하는 울산GPS는 작년 12월 상업 가동에 돌입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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