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만나 내년도 예산 등 현안을 논의한다.
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구 부총리와 이 위원장은 4일 비공개 간담회를 한다.
구 부총리가 진행해온 부처별 간담회의 일환으로, 부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듣는 자리다.
조직개편을 앞두고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로서 기능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예산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2단계 법안 등 현안과 함께 세제·금융·규제혁신 등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부처 현안을 청취하고 부처 간 협업과제 발굴을 통해 정책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 부총리는 지난달 20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국정 운영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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