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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225억달러 규모 달러·유로 표시 회사채 발행 추진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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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 알파벳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약 225억달러 규모(약 32조2천억원)의 달러, 유로 표시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3일 주요 외신과 국제금융시장에 따르면 알파벳은 미국에서 150억달러(약 21조5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주요 투자은행(IB)과 논의하고 있다.

동시에 유럽 지역에서는 65억유로(약 10조7천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

알파벳은 만기를 3년에서 최장 50년까지, 최대 8개의 트랜치로 나눠 회사채를 찍을 것으로 전해진다.

알파벳은 만기가 가장 긴 회사채의 금리 가이던스는 미 국채 대비 135bp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알파벳의 회사채 발행 추진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투자에 맞물려 있다. 알파벳은 AI 투자를 포함해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가 910억~93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알파벳 외에도 거대 기술기업 7곳을 이르는 '매그니피센트 7' 모두 AI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스는 지난주 300억달러 어치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도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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