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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美 기업의 견조한 실적, 내년 주식 강세 전망 뒷받침"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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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모건스탠리는 인공지능(AI) 거품 우려에도, 미국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으로 내년에도 주식 시장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최고 주식 전략가는 "3분기 기업들의 긍정적인 매출 증가와 주당순이익 성장에 감명받았다"고 밝혔다.

윌슨 전략가는 실적 발표 시즌에 기업들의 매출이 예상치를 2배 이상 뛰어넘었고, 중위 주식의 주당순이익 성장률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윌슨 전략가는 "기업들의 실적은 올해 4월 새로운 주기와 강세장이 시작됐다는 예측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월가의 예상보다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판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윌슨 전략가는 러셀 300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주당순이익 성장률이 11%에 달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2분기 성장률 6%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윌슨 전략가는 이는 빅테크를 넘어 여러 부문에서 이익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주식 시장이 순차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진단했다.

윌슨 전략가는 주식 성장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며, 주식시장은 항상 컨센서스 전망치를 앞서갔다고 진단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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