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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평가 논란에 코스피 4,100선 내주며 약세 출발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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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고평가 부담이 커지면서 하락 출발했다.

5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현재 전일보다 66.27포인트(1.61%) 하락한 4,055.47에 개장했다.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약세를 반영해 하락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선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 넘게 하락했다.

전날 백악관은 엔비디아의 최신형 그래픽 처리장치(GPU)인 블랙웰을 중국에 판매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재확인하자, 엔비디아 주가는 3.95% 급락했다. 이에 실적 호조를 보인 AMD와 팔란티어 등 주요 AI 종목도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 역시 AI 수혜 종목인 반도체 대형주가 이틀째 조정을 받으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개장과 동시에 4,100선을 내주고 낙폭은 2%대로 확대됐다.

종목 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3%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4,100 붕괴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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